안녕하세요. 저는 1세 미숙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보정월령으로 16개월 정도 되는데,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면 키와 몸무게가 눈에 띄게 작더라고요. 소아과 선생님은 성장 궤적을 따라가는 중이니까 괜찮다고 하시는데, 엄마 마음이 자꾸만 불안해집니다. 요즘은 영양 밀도 높은 음식을 의식적으로 챙기려고 해요. 계란노른자, 두유, 치즈 같은 것들을 자주 먹이고 있는데... 혹시 같은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식단을 구성하고 계신지, 또 성장에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우리 아이도 지금 비슷한 시기인데 요즘 편식이 심해져서 고민이에요 😔 그래서 치즈랑 계란을 최대한 숨겨서라도 먹이려고... 혹시 우리 아이처럼 편식하는 상황에서도 성장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팁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미숙아 성장 추적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네요. 보정월령 기준으로 growth percentile을 따라가는 게 핵심인데, 단순 체중보다는 영양소 밸런스(철분·칼슘·단백질)가 더 중요해요. 계란노른자·우유·육류를 골고루 주시면서 3개월마다 소아과 체크 권장합니다. 통계적으로 18개월까지 격차는 거의 좁혀진다고 봐요.
저도 4살 둘째가 미숙아였는데 정말 이 시기가 가장 불안하더라고요 ㅠ 그래도 보정월령으로 따져야 한다는 거 명심하고, 저는 meal prep으로 단백질·칼슘 rich한 음식들 자주 준비해뒀어요. 계란, 두유, 요거트 rotation 돌리면서. 지금은 또래 정도까지 따라붙었어요! 걱정 덜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될까 해서 인데, 저는 초등이니까 좀 달라지겠지만... 미숙아 아이들은 정말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리 첫째도 그랬거든요. 지금 현재 식단에서 아침은 계란·우유, 점심은 육류·밥, 저녁은 치즈·두유 같은 식으로 분산하면 자연스럽게 영양도 챙겨지고 아이도 다양한 맛을 경험해요. 화이팅입니다!
아, 저도 우리 아이가 미숙아라서 이 마음 너무 알아요 ㅠㅠ 엄마 입장에서는 자꾸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되는데... 소아과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성장 곡선만 따라가면 된대요. 저도 영양 좋은 음식 챙기려고 노력 중인데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실 거 같아요! 우리 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