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두부스테이크 처음 만들어봤는데 정말 쉽고 맛있네요! 두부를 키친타올로 살짝 톡톡 쳐서 물기 빼고, 전분 살짝 묻혀서 버터에 구우면 되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우리 딸이 손으로 집어먹으면서 잘 먹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어른 입맛대로 살짝 소금간을 해서 먹었는데 진짜 좋아요. 재료도 단순하고 준비 시간도 10분도 안 걸려서 바쁜 날에 딱 좋은 요리인 것 같아요. 혹시 두부스테이크 자주 하시는 분 있으면 다양한 소스나 응용법 추천받고 싶습니다!
도시락에 넣기도 좋을 것 같네요! 밥 위에 올려놓으면 볼륨감도 있고, 실온에서도 잘 식지 않을 것 같으니까 아침에 미리 만들어 둬도 괜찮겠어요. 혹시 냉동실에 미리 준비해두고 아침에 바로 구우셨나요? 그렇게 하면 더 시간 절약될 것 같긴 한데요.
오 이거 좋은데요! 저도 바로 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가 요즘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만 좋아하는데 딱 맞을 것 같아요. 물기 빼는 팁 감사합니다 👍
ㅋㅋㅋ두부를 이렇게 먹으면 되는구나!! 저희 첫째는 두부를 묵처럼 떠먹는 거 싫어하거든요. 이렇게 바삭한 식감이면 채소처럼 몰래 숨겨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두부스테이크 위에 시금치나 당근 잘게 섞어서 구우시는 분 있어요? 편식 줄이기 프로젝트 시작하려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