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들 영양 관리에 진짜 심각하게 푹 빠져있는 아빠입니다ㅋㅋ 운동할 때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계란 요리를 자주 시도 중인데, 계란계란 또 계란만 해주다 보니 아이가 외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계란을 숨겨서 만드는 쪽으로 공략을 바꿔봤습니다. 흰쌀밥에 계란을 풀어서 섞고, 깍둑썬 당근과 옥수수를 톡톡 섞어 계란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오! 요놈은 먹더라고요? 요리하면서 깨달은 건데, 아이들은 "이게 뭔데?" 하는 거 싫어하는 것 같아요. 같은 재료도 형태와 색감이 섞여 있으면 훨씬 잘 먹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 키우자고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