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짜리와 함께 건강식 도전을 시작한 지 한 달쯤 됐는데, 요즘 깨달은 게 있어요. 제가 아이 앞에서 야채를 맛있게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따라 먹더라고요. 당근, 브로콜리 같은 거 아이가 안 먹는다고 낙심했는데, 저부터 "어? 이거 맛있네?" 하면서 먹다 보니 신기하게 아이도 집어먹어요 😅 근데 이게 더 큰 수확은... 저도 함께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예요. 아이 때문에 시작한 건데 제 입맛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예전엔 야채 반 정도는 건너뛰고 밥이나 고기만 먹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챙겨 먹게 돼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더 먼저 변해야 한다는 걸 요즘 실감합니다. 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으면 공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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