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키울 때는 정신없어서 못 봤는데, 셋째 보니까 신기한 게 이렇게 많네요 😄 같은 월령대인데도 우리 아이 성향이 확 다르더라고요. 앞의 두 아이들은 이 시기에 더 보채고 그랬는데, 우리 막내는 혼자 놀 때가 꽤 있어서... 이게 정상인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여유가 생겨서일 수도 있고(웃음). 혹시 월령별로 아기 성향이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경력자지만 자꾸 "이게 맞나?" 하며 묻게 되네요.
아 정말 그래요!! 저도 첫째때는 정신없고 둘째때는 비교하면서 봤는데, 우리 아기 이제 20개월인데 성향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ㅋㅋ 혼자 놀 수 있는 아이면 진짜 축복인 것 같아요! 저도 여유생겨서 계란 요리도 자주 해주고 이런 소소한 변화들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