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요즘 밥을 정말 잘 먹는데, 한끼에 얼마나 주는 게 정상인지 궁금해요. 어제는 밥 한 공기에 반찬까지 싹 비웠는데 더 달라고 보채더라고요 😅 친정엄마는 "아직 어리니까 반 공기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잘 먹으니까 줘도 된다"고 하셔서 의견이 갈려요. 아직 아기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이 먹으면 소화 문제는 없을까 봐 걱정되고... 같은 달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4개월이면 개인차가 크긴 한데, 밥 한 공기에 국까지 함께 먹는 거라면 영양학적으로는 좋은 거예요. 다만 흰쌀밥보다는 보리밥이나 잡곡밥으로 섞어주면 더 좋고, 반찬도 염분 적은 것들로 골라주세요. 우리는 미역국, 계란국 같은 담백한 국물 음식 많이 먹였는데 소화도 잘되고 좋더라고요. 아이가 편하면 그게 정답이에요.
ㅋㅋㅋ 저도 14개월 때 똑같았어요! 우리 아이도 밥을 진짜 잘 먹는데 처음엔 얼마나 줄지 몰라서 헤맸거든요. 결론은 아이 반응 보면서 먹고 싶은 만큼 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소화도 잘 되고 문제없으면 괜찮다고 소아과에서 들었어요. 친정엄마 시어머니 의견은 그냥 참고만 하고 우리 아이 상태 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