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요리 정말 못하는데 우리 아이 밥상 챙기려니 막막하네요. 어제 브로콜리를 데쳐서 먹여봤는데 아이가 잘 먹어서 신기했어요. 그런데 매일 뭘 해줄지 모르겠어요. 같은 반찬만 계속 돌리게 되고 혹시 영양가는 괜찮은지도 불안하고... 요리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2살 아이 밥상 꿀팁이나 쉬운 레시피 있으시면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요리 못하는 엄마들 많으실 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요리 못하는 엄마라서 처음엔 정말 막막했는데, 저는 당근, 브로콜리, 옥수수 같은 채소들을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밥에 섞거나 계란말이에 넣는 식으로 반복하고 있어요. 브로콜리 반응이 좋으셨다니 정말 잘 먹는 아이네요! 혹시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들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