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라 주말에 밀프렙 하면서 오트밀 미음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냉동 보관 중인데, 요즘 꿀팁을 발견해서 공유해요! 👶 원래는 그냥 냉동용기에 담아뒀는데 나중에 꺼낼 때 덩어리처럼 뭉쳐져서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면 질감이 이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제빵용 깍둑썬 실리콘 트레이에 담아서 얼린 다음, 떨어지면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큐브 형태라 꺼낼 때도 딱 원하는 양만큼만 쓸 수 있고, 데울 때도 고르게 데워져서 훨씬 나아요! 요즘 아이가 어느정도 먹으니까 매일 밥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이런 식으로 미리 만들어두니 정말 도움돼요. 같은 방식으로 당근 미음이나 고구마도 준비 중입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 중인데 큐브 형태는 정말 양 조절이 편하더라고요. 다만 궁금한 게, 오트밀 미음을 냉동 후 사용할 때 풍미나 식감 변화가 크진 않으셨나요? 저는 최대 2주 정도만 보관하거든요.
이 방법 정말 좋더라고요. 저희도 지금 같은 방식으로 브로콜리 미음, 단호박 미음, 흰살 생선 미음까지 준비 중입니다. 큐브로 얼려서 지퍼백 보관하니까 냉동실 정리도 깔끔하고, 필요한 양만 해동해서 쓸 수 있어서 정말 효율적이에요. 당근, 고구마도 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제 깐깐해지니까 밀프렙 너무 필요하더라고요. 근데 큐브 형태가 아무래도 데울 때도 빨리 풀리고 질감도 더 살려지는군요. 한 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새로운 맛으로 도전할 때 우리 아이가 먹지 않으면 큐브는 얼마나 냉동 보관 가능한가요?
오, 이거 저도 해야겠네요. 지금까진 그냥 큰 통에 담아뒀다가 매번 전자레인지에서 우르르 녹으면서 질감이 이상해지는 거 보고 포기했는데... 실리콘 트레이 방법이면 혼자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역시 맞벌이 선배들이 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