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어제 처음 브로콜리를 먹었는데 자꾸만 물어봐도 되나 싶어서요 ㅠㅠ 중기이유식 시작한 지 겨우 2주인데 벌써 같은 음식만 먹이는 게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냉동실에 있던 브로콜리를 살짝 익혀서 아주 잘게 으깬 다음에 죽에 섞어서 줬어요. 그런데 색이 좀 진했나? 향이 강한 건 아닐까? 하면서 자꾸 불안해하네요 ㅠㅠ 아직 이유식 초보라서 뭐가 맞는지 자꾸 의심돼요. 다른 분들은 7개월 때 벌써 브로콜리 주셨나요? 아니면 아직 배우 기다리시는 건가요?
브로콜리는 철분, 칼슘,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중기 이유식에 정말 좋은 식재료예요. 7개월이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단계고요. 다만 하루에 한 가지씩만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하시는 게 권장돼요. 색상이 진한 건 영양가 높다는 신호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브로콜리 7개월에 주셔도 괜찮아요! 저도 세자매 키우면서 중기부터 녹색 채소 막 섞어 줬는데 문제없었어요. 오히려 다양한 맛을 빨리 경험시켜주는 게 나중에 편해요 👍 색 진한 것도 정상이고, 아이가 잘 넘기면 된 거예요!
저도 똑같은 불안감으로 살았어요 ㅋㅋㅋ 초보 아빠의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 브로콜리는 7개월부터 충분히 줄 수 있대요. 향이 강한 건 오히려 아이 미각 발달에 좋다고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